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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이야기

39대 아키필리언 인사드립니다!!

Archiphilia 2019. 3. 26. 17:02

 

 

안녕하십니까!!

 

 

아키필리아 회장 36대 박정연입니다.

 

 

전체 15명의 지원자들 중

총 14명이 하드트레이닝을 무사히 통과하여

아키필리아 준회원이 되었습니다. 

 

 

힘들지만 항상 열심히 하고자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저희도 많은 자극을 받았으며 하드트레이닝 또한 별다른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 앞으로도 아키필리언으로써 변치말고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쁘고 멋있는 39대 아키필리언 인사드리겠습니다!! 

 

 

 

 

 

 

 

 

<김기준>

살면서 제일 고달팠던 일주일을 보내고 나서 이제 좋은 시절은 다 갔다라는 생각이 잠깐들었지만 옆에서 밤새 도와주시다 쪽잠을 주무시는 선배님들을 보고 이내 부끄러워졌고 제인생에 조금 더 책임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랑스러운 39대 아키필리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서현>

아키필리아 하드트레이닝을 통해 건축 설계에 대한 많은 걸 배울 수있었습니다.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건축일에 있어서 능숙해질 수 있게 만들어주신 아키필리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초희>

하드트레이닝을 통과해서 아키필리아에 들어온거 너무 기쁘고 하드트레이닝하면서 열심히했던것 처럼 동아리활동도 열심히하겠습니다!잘 부탁드려요!!❤

 

 

<구범창>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아키필리아 39대 구범창이라고 합니다. 아키필리아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규미>

감히 저따위가 이런 고귀한 명문 귀족 아키필리아란 동아리에 들어와도 되나 싶지만 하드 트레이닝이란 고난과 역경을 넘은 이상 이 한몸 불살라 보겠습니다♡

 

 

<박재호>

아키필리아 동아리에 들어와서 건축에 대해서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오래 보고 싶습니동🖤

 

 

<오주하>

하드트레이닝 덕분에 설계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모든 동아리 활동에 적극참여하는 아키필리언이 되겠습니다.

 

<이희철>

안녕하세요. 저는 39대 아키필리언 건축학부 19학번 이희철입니다. 아키필리아에 들어오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장은경>

아키필리아 하드 트레이닝 하면서 건축에 대한 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시간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아키필리아 들어오길 정말 잘한것 같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건축학도가 되겠습니다.

 

 

<전경국>

아키필리아에서 하는 하드트레이닝이 힘들긴 하였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뿐만 아니라 선배님들과 더 친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신입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키필리아 선배님들과 함께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승욱>

비록 모자라고 부족한것 투성이지만 아키필리아를 등에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원제>

영남대학교 건축학부에 들어와서 과 최고의 동아리 아키필리아에 들어오게되서 매우매우매우기쁩니다. 힘들게 들어온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앙❤ 아키필리아 화이팅!!

 

 

<지동준>

안녕하세요 아키필리아 39대 지동준입니다. 갓❤키❤필❤리❤아 화이팅!! 잘 부탁드립니다.

 

 

<최지민>

아키필리아 39대 부원 최지민입니다. 동아리의 부원으로서 항상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이상 아키필리아의 미래, 39대 아키필리언들의 한마디였습니다.

 

하드트레이닝 열심히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고생많았어요❤

아키필리아에 들어오게 된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초심잃지 않는 아키필리언이 되도록 합시다!!

 

저희들 또한 항상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모범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키필리아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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