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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이야기

36대 신입 필리언들을 소개합니다!

Archiphilia 2016. 4. 28. 21:15



안녕하십니까.

2016년 아키필리아 편집부장 34대 황지영입니다.

 

신입생들이 무사히 하드트레이닝을 끝마치고 준회원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의 선발기준은 성실성, 태도, 진정성, 건축에 대한 열정 등을 포함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심사하여 


17명 지원이 지원하여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남자 7명, 여자 10명)


총 17명의 예비 필리언을 선발하여 5일간의 하드트레이닝을 실시, 한명의 낙오없이 준회원이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들은 이번에 준회원이 된 신입생들의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입니다.



1. 박민희

새터를 안가서 다른 동아리도 많이 고민해봤지만 역시 아키필리아가 가장 제 학업에 도움이 되고 선배들이 제일 좋으신 것 같았습니다. 아키필리아 짱!


2. 곽민제

영남대학교 건축학부를 수시 합격하고 동아리를 찾아 봤는데 네이버 검색에서 아키필리아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키필리아는 좀 더 체계적인 동이리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터도 같은 조에다가 동아리 회장님이 너무 매력적이여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3. 권정민

아키필리아에 지원해서 전공학과와 관련해 유익하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김다훈

왜관 순심고에서 온 김다훈입니다. 좋은 선배들과 동아리 소개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 김도연

건축학부 16학번 김도연입니다. 아키필리아가 스터디한다는 소문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키필리아에 들어온 만큼 학업에 열중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도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6. 김미진 

아키필리아 36대 김미진입니다. 아키필리언이 되어 기쁩니다. 동아리란 자고로 보람있고 즐거우며 열정을 쏟아부었을때 아깝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친해진 선배들과 동기들이 많고 동아리활동이 보람차보이는 아키필리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7. 김지윤

안녕하세요 아키필리아 36대 김지윤입니다. 입학하여 궁금한 것도 모르는 것도 부족한 부분도 많았는데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동아리에 들어오기 위해 거쳐야했던 하드트레이닝 또한 1학년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내용들을 설명들으며 너무나 알찼습니다.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고 잘부탁드려요^~^


8. 김지현

제가 아키필리아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돈독한 선후배 관계 때문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아키필리아만의 전통적인 트레이닝 및 스터디를 통해 건축적인 지식과 경험을 키워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9. 김현

개강을 하고 들어갈 동아이를 찾던 중 민제가 아키필리아에 들어가자고 권유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그러던 중 선배들의 매력에 마음을 폭격당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10. 노연수

새내기 배움터에서 선배들을 알게되어 선배들과 더 친해지고 싶었고 동아리 홍보때 하드 트레이닝에 대하여 들은 후 하드트레이닝에 참여해보고 싶었습니다. 건축에 대하여 관심이 있었기에 건축에 관한 공부를 하고 싶어 아키필리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11. 노유진

처음 친구(미진이)따라 동아리 모임에 갔을때 선배님들께서 엄청 친철하게 대해주시고, 분위기도 엄청 활발해서 이 동아리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동아리 홍보영상을 봤을때 공부활동 같은 것도 많이 하는것 같아서 더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12. 문보경

안녕하세요 문보경이라고 합니다. 새내기 배움터에서 만난 선배님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모두 아키필리아이신것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터 때 만난 친구들도 착하고 재밌고 잘 맞아서 지원을 다짐하였을때 주변 동기들이 공부분위기가 좋다고 하여서 더욱 더 신뢰가 가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3. 박시형

좋은선배들과 함께 설계를 배우고싶습니다!


14. 박정연

제가 배우고 싶은 활동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고 놀면서도 유익한 동아리에 들어가 열심히해서 장학금도 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5. 이재희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새터때부터 아키필리아 조에 있긴 했지만 선배들이 잘 챙겨주시고 아키필리아가 건축학부에 있는 학술동아리여서 마음에 들어 오게되었습니다.


16. 정민준

대학생활을 함에 있어 동아리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학점을 잘 관리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대학생활을 하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7. 최경진

새터때 처음으로 만난 선배들은 모두 착하시고 무엇이든지 잘챙겨주시고, 큰의미 없지만 처음으로 대학교에 올라와서 사귄 친구와 함께 동아리활동을 하고싶었습니다.


이상 36대 새내기 친구들의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 였습니다.

앞으로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멋진 필리언이 됩시다!! 

후배들이 열심히 따라올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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