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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지사항 (28)
ARCHIPHILIA
올해 아키필리아 34대 예비 필리언들의 하드트레이닝(03/31~04/05)이 대단원의 막이 내립니다...! 올해는 범어스튜디오로의 이전, 새롭게 시작하자는 뜻에서 신입생들을 호기롭게 무려 19명을 받게 되었으며 남9명 여10명으로 알차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 (여자 신입생이 더 많이 지원한건 비밀입니다^^) 풋풋한 20살! 귀여운 신입생들이니 귀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재학생은 물론 선배님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한해 청마의 해 달리는 말처럼 하드트레이닝으로부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일정은 이렇습니다. 하드 트레이닝은 04/05일 오전 09:00시에 종료되고 신입생 환영회는 04/05일 오후 18:00 범어스튜디오에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뜻깊었던 30주년이 지나고 2014년이 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겨울을 이겨낸 목련이 꽃을 피우고 캠퍼스에는 부는 봄바람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2013년이 지난 30년을 돌아보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우리 아키필리아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올 초 학교 앞에 있던 작업실이 부득한 사정으로 존폐의 기로에 놓여있었지만 여러 선배님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범어동으로 무사히 이전하고, 필리아의 자부심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선배님들과 필리언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모여 지금의 범어 스튜디오는 TV, 컴퓨터, 프린터, 온수기, 책장 등 시설 면에서 훌륭한 작업실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선배님들의 지속적인 후원..
아키필리아 졸업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후원금모금 일정이 3월말로 1차 완료되어 그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먼저.... 사전에 졸업회원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일방적으로 기획하고 통보드린점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갑자기 닥친 상황과 다급한 마음에.. 무엇보다도 누군가에 의한 시작의 의미가 더욱 더 중요하고 컸었기에...그리고 방법과 생각의 차이는 있어도 필리아를 위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믿었기에 감히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다소 서운한 마음이 있으시더라도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회원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150명의 졸업회원가운데 49명의 회원(부부포함52명)께서 후원에 동참해 주셨으며그중 4명의 회원께서는 1년치 후원금을 선입금 해주셨고, 4년치..
안녕하세요. 아키필리아 운영위원장 33대 염호용입니다. 조금은 늦었지만 2014년 아키필리아 신입생(19명)들의 하드트레이닝이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수업 마친 후 오후 11시까지 5일동안 작업실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4월 5일 신입생 환영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신입회원 대상 하드트레이닝이 3월 31일 ~ 4월 4일까지 5일간 작업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올해부터 하드트레이닝의 내용이 다소 변경 됩니다., , 가 주요 내용입니다. 올해부터는 밤셈 작업으로 인해, 학교과제와 수업에 지장이 있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대신 기간이 3일 -> 5일 간으로 조정되었으며, 학교강의가 모두 마친후 교통편이 허락하는 시간까지만 하드트레이닝을 진행 ..
지난 2월 4일, 작업실이 범어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찾아오실 수 있도록 약도를 올립니다. 주소 :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99-20 2층 회장 - 31대 정상훈 (010-2314-0545)운영위원장 - 34대 황지영 (010-2663-3681)
매월1만원자동이체(3년약정)국민은행/정재욱 807701-00-007256 일년365일 언제든지 가능합니다자동이체신청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대 정재욱 010 3736 0324 아키필리아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갑오년 새해가 밝고... 어느 듯 추위도 한풀 꺽이어 마음은 벌써 따사로운 봄날이 그리워집니다.. 작년 5월 아키필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때 받았던 가슴 벅찬 감격과 추억의 순간들이 아직도 가슴에 아련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서로에게 너무 소홀했던 지난날을 돌이켜 볼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들 가슴속 깊이 숨겨져 있던 아키필리아의 정신과 기억들, 그리고 우리가 함께 미래를 꿈꾸고 있었음을...아니 있음을.. 우리 스스로가 확인할 수 있었기에 그 기쁨 또한 감..
안녕하세요! 28대 김태호 입니다. ARCHIPHILIA 블로그는 팀블로그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누구나 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이나 방명록 작성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작성시 이름란에는 기수와 이름을 적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시 : 28대 김태호) 신원이 확인되지 않을시 스팸처리되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팀블로그의 기능을 활용해 OB회원, 학부생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계정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글을 작성 하시면 됩니다. 권한은 ‘필자’로 제한되며, 글쓰기 등 제한적인 기능만 가능합니다. 블로그의 관리/편집은 불가능 합니다. 블로그 운영이나 관리에 제안사항이 있으시면 방명록이나 이메일을 통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작성시에도 기수와 이름을 밝혀주시길..
지금까지 웹상에서 우리 필리언의 보금자리는 이곳저곳으로의 이사가 빈번 했습니다. 독립적 공간이 아닌, 대형 포털이나 SNS에 의존해 공간을 꾸리다보니 해당 서비스의 인기에 따라 우리의 공간 또한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싸이월드 클럽이 현재 전혀 사용되지 않는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지금은 페이스북 클럽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지만, SNS 특유의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모든 필리언이 함께 소식공유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웹상의 보금자리가 계속 옮겨지다보니 추억이 담긴 많은 사진과 자료의 꾸준한 축척 또한 어렵습니다. 그래서,OB선배님과 학부생 모두가 함께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접근성과 지속성 높은 웹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겠습니다. 하지만 200..